길 위의 시인

2014.1.25 바다는 외로운 적이 없다 바다를 지켜보는 저녁 해가 외로울 뿐

행인(杏仁) 2014. 2. 25. 00:45

바다는 외로운 적이 없다

바다를 지켜보는 저녁 해가 외로울 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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