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인(杏仁)의 온두레미디어
홈
태그
방명록
길 위의 시인
허기
행인(杏仁)
2010. 9. 11. 18:39
그대가
행복하길
바라면서도
그대를
끊임없이
힘들게한건
이내몸
그대품에
어린양되어
그대의
젖내음에
굶주렸기에
2010. 9.10 김행인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행인(杏仁)의 온두레미디어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(새창열림)
'
길 위의 시인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가을 하늘
(0)
2010.09.25
방앗간 앞에서
(0)
2010.09.24
지평선에서
(0)
2010.09.11
틈
(0)
2010.06.27
숲
(0)
2010.06.13
티스토리툴바